포용성과 다양성

발렌시아가는 포용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모두를 위한 기회를 확대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진전은 매년 실시되는 직원 의견 조사(Employee Listening Survey)를 통해 측정되며, 그 결과에 따라 관련 프로그램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지속적인 발전을 가능하게 하며, 2025년에는 직원의 82%가 “직원들은 차별 없는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느낀다”는 항목에 동의했습니다. 또한 여성과 남성 간 인식 격차도 전년 대비 크게 감소했습니다.


발렌시아가의 포용성과 다양성 전략은 다음 네 가지 축을 기반으로 합니다.

포용적 기반 구축 (Building Inclusive Foundations)
지식을 통한 역량 강화 (Empowering Through Knowledge)
공정한 성장 기회 제공 (Enabling Equitable Growth)
지역사회 지원 (Supporting Local Community)

 


포용적 기반 구축

글로벌 하우스인 발렌시아가는 다양한 문화와 커뮤니티와 교류하며, 조직 구성 역시 이러한 다양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우스는 외부 포용성 및 다양성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채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편견과 장벽을 식별하고 제거함으로써,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는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리자를 대상으로 포용적 채용 관행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여 더욱 다양한 인재 구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발렌시아가는 경력 사항만이 아닌 전이 가능한 역량(Transferable Skills)에 중점을 두는 AI 기반 채용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인재를 발굴하고 보다 공정한 기회 접근을 지원합니다.

모든 리더십 단계에서의 성별 균형 달성 또한 중요한 과제입니다. 현재 전체 임직원의 60%가 여성이며, 관리자 직급의 61%를 여성이 맡고 있습니다. 또한 발렌시아가 경영위원회(Executive Committee) 15명 중 7명이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발렌시아가는 모든 부모가 직장에서 동등한 지원과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케어링의 Baby Leave Policy는 성별에 관계없이 전 세계 임직원에게 동일한 육아휴직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Come Back from Baby Leave Program은 휴직 전 준비, 휴직 기간 중 연결 유지, 복귀 지원의 세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재온보딩(Re-onboarding) 프로그램과 12주간의 유연 근무 제도가 포함되어 있어 원활한 업무 복귀를 지원합니다.

 

 

지식을 통한 역량 강화

발렌시아가는 교육과 대화가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드는 핵심 요소라고 믿습니다. 이에 따라 전 세계 관리자와 임직원을 위한 온보딩 교육 과정을 마련하고 있으며,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그리고 조직 내 균형의 중요성을 다루는 인식 제고 세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다음과 같은 주요 주제를 다룹니다.

포용성과 다양성의 기본 원칙
편견 인식 및 개선
유리천장(Glass Ceiling) 해소
정신적 부담(Mental Load)의 균형 조정

이를 통해 포용성과 다양성을 조직 문화의 핵심 가치로 정착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보다 포용적인 리더십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관리자 교육 프로그램을 개선했으며, 특히 피드백과 코칭 역량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케어링 그룹의 약속에 따라, 발렌시아가는 가정폭력 피해를 경험한 임직원에게 필요한 자원과 안전하고 지지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정한 성장 기회 제공

발렌시아가는 모든 임직원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여성의 장기적인 경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투명한 승진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우스는 모든 구성원에게 동등한 기회를 보장하며, 관리자와 직원이 제공되는 도구와 제도, 그리고 열린 대화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들이 직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특정한 도전 과제를 고려하여, 전담 상담 프로그램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료 지지(Allyship)를 핵심 행동 원칙으로 장려하고 있습니다.

발렌시아가는 성평등이 실제로 실현되는 근무 환경을 만드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동일 노동에 대한 동일 임금(Equal Pay for Equal Work)은 이러한 약속의 핵심 요소입니다.

2023년부터 발렌시아가는 성별 임금 격차와 평등을 위한 실행 계획을 평가하는 독립 비영리 기관인 Universal Fair Pay Check로부터 Level I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지역사회 지원

발렌시아가는 모든 형태의 차별에 반대하며, 다년간의 재정 지원과 인식 제고 활동을 통해 사회적 불평등과 부정의에 맞서 활동하는 다양한 기관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