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 J.M. 웨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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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렌시아가는 프랑스의 마스터 슈메이커 J.W 웨스통(J.M. Weston)​과 협업해 완전히 독창적인 옥스퍼드 슈즈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가 선보이는 겨울 26 컬렉션, 클레르 옵스퀴르(ClairObscur)​를 통해 공개됩니다.

    1891년 설립된 J.W 웨스통은 리모주에 위치한 오리지널 아틀리에에서 독자적인 소재와 제작 방식을 사용하며 장인정신의 전통을 이어가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두 하우스의 협업을 통해 브로그, 도르세, 로퍼, 뮬 스타일이 탄생했으며, 부드럽고 발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카프 레더와 나파 레더를 사용해 양 하우스의 시그니처를 결합한 독창적인 하이브리드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남녀 모두를 위한 클래식한 레이스업 퍼포레이티드 윙팁 브로그는 자연스럽게 마모된 듯한 엣지와 노출된 실밥, 그리고 갑피 전체에 장식된 메탈 소재의 발렌시아가 르 시티 스터드로 새롭게 재해석됩니다.

    비대칭적인 디자인의 남성용 도르세는 윙팁 퍼포레이션을 적용했으며, 각 토 부분에는 더블 B 로고가 퍼포레이션으로 표현됩니다. 힐에는 작은 메탈 네일 헤드로 슈즈 사이즈를 표시했습니다.

    남성용 슬립온 뮬은 브로그 스타일을 새롭게 재구성한 디자인으로, 갑피의 앞부분을 바깥쪽으로 접고 힐 부분은 안쪽으로 접히도록 설계했습니다. 이를 통해 레더 본연의 안쪽 컬러와 유연한 질감이 의도적으로 드러나도록 했습니다.

    타임리스한 유니섹스 로퍼 실루엣에는 접을 수 있는 더블 텅을 적용해 독특한 디자인으로 완성했습니다. 각각의 텅에는 은은한 디보싱으로 로고를 새겼으며, 첫 번째 텅에는 발렌시아가 로고, 두 번째 텅의 드러나는 안쪽에는 J.W 웨스통 로고​를 적용했습니다.

    모든 슈즈의 인솔에는 이번 협업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협업 로고를 골드 포일 핫스탬핑으로 새겼으며, 부드러운 내추럴 컬러의 카프스킨으로 안감을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