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뮤직
음악은 발렌시아가 문화의 필수적인 요소이며 창의성의 동력입니다. 발렌시아가 뮤직 플랫폼은 직접 선정한 플레이리스트,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 특별 컨텐츠, 인터랙티브 캠페인과 같은 360° 경험을 선사합니다. 뎀나가 직접 선정한 전 세계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로 구성되어 있는 믹스를 선보입니다. 아티스트들은 그들의 음악적인 영향을 공유하고, 제품 콜라보레이션을 하며, 발렌시아가를 위한 특별한 곡을 제작하였습니다. 플랫폼은 런웨이 쇼와 다른 프로젝트를 위해 제작된 음향 작업물을 카탈로그 형태로 제공합니다. 착용 가능한 NFC(근거리 통신) 칩과 같은 새로운 기술의 발전은 끊임없이 진화하는 이 프로젝트와 더불어 특별한 리스닝 경험을 선사합니다.
최신 콜라보레이션
발렌시아가 뮤직 | 브리트니 스피어스 시리즈는 2025년 6월 3일 발렌시아가 뮤직 | 브리트니 스피어스 시리즈가 팝 음악의 사운드와 스타일을 정의해 온 세계적인 문화 아이콘,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기념하며 출시됩니다. 이번 리미티드-에디션 시리즈는 레디-투-웨어 및 액세서리,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직접 선곡한 익스클루시브 플레이리스트, 그리고 그녀의 가장 아이코닉한 곡 두 곡을 BFRND가 리믹스한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뎀나의 발렌시아가 봄 26 룩북인 “Exactitudes”의 일환으로 공개되며,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음악과 패션 두 분야에서 동시에 한 첫 콜라보레이션입니다.
이 시리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사인 프린트와 랜킨(Rankin), 스티븐 클레인(Steven Klein)이 촬영한 아카이브 이미지를 담은 티셔츠, 집업 후디, 실크 트윌 깃발 등 엄선된 발렌시아가 스토어 및 balenciaga.com을 통해 익스클루시브 릴리즈로 즉시 구매 가능합니다. 또한, 피어싱 브림과 주얼 장식, 스터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캡도 함께 선보이며, 빈티지 앨범 굿즈를 연상시키는 에이징 처리와 손글씨 스타일의 아트워크로 마치 애장품처럼 소중한 느낌을 연출합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저는 항상 패션을 사랑했고 하우스에서의 뎀나의 마지막 컬렉션에서 발렌시아가와 뎀나가 함께 콜라보레이션하기로 선택해주어 매우 영광이고 기쁩니다. 팬들도 저만큼 이 시리즈를 좋아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저의 커리어와 삶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멋진 순간들을 담은 이미지이고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이 시리즈와 함께 제공되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큐레이션 플레이리스트는 그녀의 개인 아카이브 음악과 그녀에게 영감을 준 곡들을 포함하며, balenciaga.com의 발렌시아가 뮤직 허브 페이지를 통해 애플 뮤직, 스포티파이 등 다양한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전 세계 누구나 감상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공개되는 BFRND가 작업한 Britney4ever EP에서는 발렌시아가 여름 25 컬렉션의 사운드트랙으로 사용된 “Gimme More” 리믹스의 오피셜 발매와 “Oops!... I Did It Again,”의 25주년을 기념한 새로운 리믹스를 공개합니다. 이 Britney4ever EP는 소니 뮤직을 통해 공개되며, BFRND의 아티스트 페이지를 통해 스포티파이와 애플 뮤직에서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
BFRND는 발렌시아가 사운드를 책임져 온 프랑스 출신 작곡가이자 뮤지션으로, 2017년부터 발렌시아가 프레젠테이션의 모든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을 제공하며 하우스의 창조적, 문화적 영향력 형성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장르를 넘나드는 그의 음악은 발렌시아가만의 세계관을 더욱 강렬하게 만들어주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브리트니는 팝 음악을 정의했고, 수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준 선구자입니다. 그런 그녀의 유산을 새롭게 재해석하는 일은 제게 큰 영광입니다.” BFRND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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