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볼레로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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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가 발렌시아가를 위해 처음 디자인한 백인 볼레로는 여름26 컬렉션을 통해 파리 런웨이에서 재해석된 클래식 피스들과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발렌시아가 볼레로는 하우스의 가죽 공예 유산을 탐구하며,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가 직접 선보인 기념비적인 디자인에서 이름을 딴 아카이브의 건축적인 볼륨을 현대적으로 해석합니다.

    1937년, 게타리아 출신의 창립자는 파리에서 열린 첫 쿠틔르 컬렉션을 통해 스페인 전통 드레스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그중에서도 등 뒤가 둥글게 처리된 짧은 재킷인 볼레로가 특히 주목을 받았습니다. 피치올리가 디자인한 넓고 유선형의 볼레로 백은 이후 발렌시아가 컬렉션 전반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쳐온 이 상징적인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구현합니다.

    볼레로 백의 손잡이 부분을 따라 전체 둘레를 감싸는 지퍼 오프닝은 굴껍질처럼 열리며, 보이지 않는 힌지에서 만나는 두 개의 가죽 키링 풀 장식이 이어져 무한한 윤곽선을 강조합니다. 가방 하단의 타원형 베이스에는 지퍼로 여닫는 외부 수납공간이 비스듬히 열리도록 설계되어, 인체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독특한 활용도를 강조합니다. 이 구조를 통해 가방은 팔 아래에 클러치처럼 끼워 들고 하단 수납공간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팔꿈치에 걸어 연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촘촘하게 연결된 두 개의 핸들과 탈착 가능한 크로스바디 스트랩은 이동 중인 현대인의 실용적인 필요와 선택적인 럭셔리를 모두 고려해 디자인되었습니다. 핸들에는 앞뒤로 마주보는 네 개의 볼드한 B 형태 메탈 엠블럼이 장식되어 있으며, 이는 피치올리가 새롭게 디자인한 인스티튜셔널 로고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디테일입니다.